얼굴 퉁퉁 부은 ‘정글의 법칙’ 유이 “눈이 안 떠지는데”
동아경제
입력 2014-08-09 10:56 수정 2014-08-09 13:10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4/08/09/65659068.2.jpg)
얼굴 퉁퉁 부은 ‘정글의 법칙’ 유이 “눈이 안 떠지는데”
정글에 법칙에 출연한 유이의 부은 얼굴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에서는 유이의 화장기 없는 퉁퉁 부운 얼굴이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잠자리에서 깬 후 자신의 퉁퉁 부은 얼굴을 보더니 “나 붕어 같아”며 “어떻하냐?. 눈이 안 떠지는데”라고 말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어 “어제 메리(메추라기)때문에 그런 가봐”라며 “어제 메리를 너무 잘 먹었나봐”라고 말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또 한 차례 웃음을 선물했다.
정글의 법칙 유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유이, 라면 3개는 먹은 거 같다”, “정글의 법칙 유이, 정글에서 보톡스 맞았나?”, “정글의 법칙 유이, 메추라기의 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
비즈N 탑기사
- “이렇게 먹으면 남들 10년 늙을 때 2.5년 늙는다…핵심은 ‘밥’”
- 최재영 “김건희 여사에게 전혀 안 미안해…나도 고통스러웠다”
- 최화정 “첫사랑 남친, 청와대 앞집 살아…그 집 가면 검문받았다”
-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냐”…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 항변
- 우리집 변기에 불법카메라가…경찰 수사했지만 미제로 남아
- 美서 ‘북한 인권’ 알린 유지태…“가장 어두운 곳에 손 내밀어 달라”
- 박나래 이태원 단독주택 70억…3년만에 ‘15억’ 올랐다
- 살아있는 뱀 104마리 바지에 숨긴 여행객…中, 밀수 적발
- 송중기, 이제는 두 아이의 아빠…첫째 출산 이후 1년 만
- 계속되는 바이든 말실수…“난 최초의 흑인 여성이라 자랑스러워”
- 중견·중소기업계 “정부 세법개정안 환영, 숨통 트일 것”
- 자녀 1인당 상속세 공제 5000만원→5억 늘린다
- 법정 전월세전환율, 월세→전세 땐 적용 안돼[부동산 빨간펜]
- ‘실패하면 구축, 성공하면 신축’… 재건축 선도지구 현수막 홍보전
-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2500만명… 등록인구의 5배 수준
- 상속세 자녀공제 5천만→5억으로… 최고세율도 10%p 내린다
- HBM 날개 단 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익 6년만에 5조대
- 내년부터 단기 알바생 늘린 소상공인에게도 인건비 보전해준다
- 직장인들 쉬려고 ‘이곳’ 으로…年 최대 104시간 머문다
- LS-대한전선 ‘기술탈취’ 분쟁… “공장설계는 기밀”vs“핵심기술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