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 퉁퉁 부은 얼굴로 “나 붕어 같아…어떻하냐?”
동아경제
입력 2014-08-09 10:51:00 수정 2014-08-09 11:55:14

정글의 법칙 유이 퉁퉁 부은 얼굴로 “나 붕어 같아…어떻하냐?”
정글에 법칙에 출연한 유이의 부은 얼굴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에서는 유이의 화장기 없는 퉁퉁 부운 얼굴이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잠자리에서 깬 후 자신의 퉁퉁 부은 얼굴을 보더니 “나 붕어 같아”며 “어떻하냐?. 눈이 안 떠지는데”라고 말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어 “어제 메리(메추라기)때문에 그런 가봐”라며 “어제 메리를 너무 잘 먹었나봐”라고 말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또 한 차례 웃음을 선물했다.
정글의 법칙 유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유이, 라면 3개는 먹은 거 같다”, “정글의 법칙 유이, 정글에서 보톡스 맞았나?”, “정글의 법칙 유이, 메추라기의 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
비즈N 탑기사
- “이게 웬 떡”…금속 탐지하다 헨리 8세 이니셜 새겨진 금목걸이 발견
- 조희연 “해직교사 특채→화합”…1심은 왜 죄로 봤나
- 진태현·박시은 “아이 떠난 후 눈물…사실 매일 참고 있는 것”
- 폭설 속 달리는 구급차서 ‘새 생명’ 받아낸 소방대원들
- 470만원에 구입한 ‘포켓몬스터 옐로우’ 박살나버린 美 남성
- 공기질이 얼마나 나쁘길래…방콕, 초미세먼지에 재택근무 권고
- “히트곡, 금·석유보다 더 가치”…저스틴 비버, 저작권 2467억원에 매각
- 서현우 “‘유령’ 위해 24㎏ 증량…하루에 6끼 먹어”
- “고은 시집 공급 중단…실천문학 1년 휴간” 윤한룡 대표 사과
- ‘한옥의 아름다움 만끽’ 북촌 설화수의 집, 우수 디자인 선정
- “월세 27만원에 관리비 105만원”…세입자 울리는 ‘깜깜이 관리비’ 430만가구
- 中 ‘접는폰’ 판 커졌는데…폴더블 개척자 삼성 점유율은 ‘반토막’
- 역전세난에 갱신요구권 사용 역대 최저…10건 중 3건은 감액 계약
- 고금리에 車수요 ‘뚝’… GV80 출고대기 30→10개월
- “그래도 될 곳은 된다”…분양시장 ‘옥석가리기’ 본격화
- “한숨 돌렸죠” 저금리 대환 지원 확대에 소상공인 ‘안도’
- ‘취임 100일’ 이재용 회장, 키워드는 ‘글로벌·수평·동행’
- “음식 남기지 않게 먹을 만큼만”…유통업계 ‘소용량’ 열풍
- 애플, 2019년 이후 처음 분기 매출 감소…“中 생산 둔화 영향”
- 물가 더 오를까…한은 “물가 안정 주요국 보다 더딜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