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퉁퉁 부은 정글의 법칙 유이…“정글에서 보톡스 맞았나?”
동아경제
입력 2014-08-09 10:49 수정 2014-08-09 11:54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4/08/09/65659009.2.jpg)
얼굴 퉁퉁 부은 정글의 법칙 유이…“정글에서 보톡스 맞았나?”
정글에 법칙에 출연한 유이의 부은 얼굴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에서는 유이의 화장기 없는 퉁퉁 부운 얼굴이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잠자리에서 깬 후 자신의 퉁퉁 부은 얼굴을 보더니 “나 붕어 같아”며 “어떻하냐?. 눈이 안 떠지는데”라고 말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어 “어제 메리(메추라기)때문에 그런 가봐”라며 “어제 메리를 너무 잘 먹었나봐”라고 말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또 한 차례 웃음을 선물했다.
정글의 법칙 유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유이, 라면 3개는 먹은 거 같다”, “정글의 법칙 유이, 정글에서 보톡스 맞았나?”, “정글의 법칙 유이, 메추라기의 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
비즈N 탑기사
- “이렇게 먹으면 남들 10년 늙을 때 2.5년 늙는다…핵심은 ‘밥’”
- 최재영 “김건희 여사에게 전혀 안 미안해…나도 고통스러웠다”
- 최화정 “첫사랑 남친, 청와대 앞집 살아…그 집 가면 검문받았다”
-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냐”…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 항변
- 우리집 변기에 불법카메라가…경찰 수사했지만 미제로 남아
- 美서 ‘북한 인권’ 알린 유지태…“가장 어두운 곳에 손 내밀어 달라”
- 박나래 이태원 단독주택 70억…3년만에 ‘15억’ 올랐다
- 살아있는 뱀 104마리 바지에 숨긴 여행객…中, 밀수 적발
- 송중기, 이제는 두 아이의 아빠…첫째 출산 이후 1년 만
- 계속되는 바이든 말실수…“난 최초의 흑인 여성이라 자랑스러워”
- 중견·중소기업계 “정부 세법개정안 환영, 숨통 트일 것”
- 자녀 1인당 상속세 공제 5000만원→5억 늘린다
- 법정 전월세전환율, 월세→전세 땐 적용 안돼[부동산 빨간펜]
- ‘실패하면 구축, 성공하면 신축’… 재건축 선도지구 현수막 홍보전
-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2500만명… 등록인구의 5배 수준
- 상속세 자녀공제 5천만→5억으로… 최고세율도 10%p 내린다
- HBM 날개 단 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익 6년만에 5조대
- 내년부터 단기 알바생 늘린 소상공인에게도 인건비 보전해준다
- 직장인들 쉬려고 ‘이곳’ 으로…年 최대 104시간 머문다
- LS-대한전선 ‘기술탈취’ 분쟁… “공장설계는 기밀”vs“핵심기술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