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첫 방송…누리꾼 “앞으로가 더 기대돼”
동아경제
입력 2014-05-20 13:41 수정 2014-05-20 13:42
‘유나의 거리’
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거리’가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인기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 첫 방송에서는 나쁜 여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김옥빈과 순수청년 이희준, 다양한 작품 속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정종준, 안내상, 이문식, 김희정, 조희봉 등의 인물이 출연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익숙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과거 서울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소시민들의 애환과 사랑을 그린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떠올리게 하는 설정들은 ‘유나의 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유나의 거리’에서는 한 지붕 아래 살아가며 때로는 투닥 거리지만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이웃들과 러브 스토리 그리고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나의 거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나의 거리, 재미있더라”, “유나의 거리, 이번 드라마 대박”, “유나의 거리, 몰입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거리’가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인기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 첫 방송에서는 나쁜 여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김옥빈과 순수청년 이희준, 다양한 작품 속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정종준, 안내상, 이문식, 김희정, 조희봉 등의 인물이 출연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익숙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과거 서울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소시민들의 애환과 사랑을 그린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떠올리게 하는 설정들은 ‘유나의 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유나의 거리’에서는 한 지붕 아래 살아가며 때로는 투닥 거리지만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이웃들과 러브 스토리 그리고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나의 거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나의 거리, 재미있더라”, “유나의 거리, 이번 드라마 대박”, “유나의 거리, 몰입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한국인 28살부터 33년간 흑자인생…43살 노동소득 4290만원 ‘정점’
- 서울 전세시장 숨 고르기…‘올파포’ 입주에 송파·강동 1억 ‘뚝’
- “예금자보호한도 확대에”…금융사 예보료 인상도 불가피
- 올해 종부세 대상 55만명·5조원 규모…12월16일까지 납부해야
- 눈가 주름=치매 조기 경고…많으면 최대 2.5배 더 위험
- 제주 ‘올해 최우수 공영관광지’ 어디일까?…“돌문화공원”
- “퇴근길에 대출상담 받으세요”… 저녁까지 문 여는 은행들
- “딸기 1kg 케이크부터 딸기 타워 빙수까지”… 겨울 딸기 맞이하는 업계
- 자체 칩-OS 탑재 화웨이, ‘스마트폰 굴기’ 시험대
- 종부세 대상 소폭 늘어난 55만명…1인당 평균 세액 14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