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신호등색 미리 알려주는 ‘논스톱 시스템’ 탑재
동아경제
입력 2014-03-11 11:28 수정 2014-03-11 11:37


매체는 이 같은 효율적인 주행으로 도로에서의 시간낭비나 급가속을 예방할 수 있어 연료소비와 CO2 배출량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우디 관계자는 “대도시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온라인 교통신호 정보 시스템 개발의 목표”며 “양산준비는 거의 완료됐고 정부의 심층조사 및 승인 후 이 시스템의 시장 출시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말했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o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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