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5’ 공개 직전 외관 노출
동아경제
입력 2014-02-24 10:19 수정 2014-02-24 10:44

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5’ 모습이 노출됐다.
24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탈리아 블로거 브로노 무샤렐리가 사전 촬영한 삼성전자 갤럭시S5의 사진을 공개했다.
무샤렐리는 삼성전자 기어2와 기어2 네오 사전설명회 동영상을 촬영하다가 우연히 갤럭시S5 뒷면까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5 색상은 골드, 블랙, 화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은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미디어 대상 갤럭시S5 제품발표 행사(언팩)를 준비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삼성의 기어2를 촬영하던 동영상카메라에도 골드버전이 포착됐다.
관련업계는 동영상 속 스마트폰 3종 단말기는 카메라 플래시가 갤럭시S4나 갤럭시노트3 보다 좌우로 넓은 모습이기 때문에 갤럭시S5일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오늘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시범도입…“대포폰 차단”
수출 사상 첫 7000억 달러 눈앞… 반도체 고군분투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삼성전자-SK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 동참할 것”- 국세청, 쿠팡 美본사 거래내역도 뒤진다… 전방위 세무조사
- 다이어트 콜라의 역습?…“아스파탐, 심장·뇌 손상 위험” 경고
-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반도체 41.8%↑
- 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
- 서울 아파트 월세, 올 3% 넘게 올라… 송파-용산은 6% 훌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