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개발한 전기썰매, 눈에 파묻혀도 문제없어
동아경제
입력 2014-02-19 11:30 수정 2014-02-19 12:25

영상에 등장하는 전기썰매는 캐나다 퀘벡 주의 한 거주자가 직접 제작했다.
이 썰매는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동력을 얻는다. 8시간 동안 배터리를 충전하면 최대 209km까지 달릴 수 있다. 이름은 ‘My Track Technology’의 첫 알파벳을 따 ‘MTT-136’.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만능 썰매네”, “눈이 많이 오는 나라에서 유용할 것 같다”, “눈길 차량 구조용으로도 손색없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gcIwrdeP21s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