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같네…탑건 테마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동아경제
입력 2013-11-29 10:24 수정 2013-11-29 11:48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에 탑건을 테마로 레벤톤 바디키트를 적용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람보르기니 레벤톤은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가장 비싼 자동차로, 판매 가격이 100만 유로(한화 14억)에 달하며 공식적으로 단 21대만 제작됐다.

무르시엘라고 LP640과 레벤톤의 차이는 외형 외에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람보르기니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레벤톤의 외관 디자인의 내용은 ‘아주 빠른 비행기’다. 레벤톤이 출시될 당시, 외형이 전투기와 비슷해서 실제로 전투기와 경주를 펼치기도 했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IThVVGAkQM4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