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형 쏘울 “영혼을 울리는 편의사양”
동아경제
입력 2013-10-22 15:00 수정 2013-10-22 15:04
기아자동차는 2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에서 ‘올 뉴 쏘울(All New Soul)’ 신차발표회를 갖고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는 1.6리터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개성 강한 내외관을 비롯해 최첨단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가격은 가솔린 1595만~2015만 원, 디젤 1980만~2105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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