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양한 편의사양 눈길” 뉴 투싼 ix
동아경제
입력 2013-05-02 11:35 수정 2013-05-02 11:43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3/05/02/54850870.1.jpg)
신차에는 최고출력 166마력, 최대토크 20.9kg.m의 누우 2.0 GDi 엔진을 탑재하고 연비 10.3km/ℓ로 경제성을 확보한 가솔린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최대토크 41kg.m, 연비 13.8km/ℓ의 디젤 모델(2WD)도 함께 운영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뉴 투싼 ix는 이 달 중 가격을 공개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줄지어 놓인 새 학기 교과서들
- 양재웅, 한남 ‘100억대 고급빌라’ 분양…이승기는 105억 전세살이
- 반도건설, 2025년 동절기 현장 임직원 대상 직무교육
- 9000건→3000건→1000건…서울 아파트 ‘거래 가뭄’ 덮쳤다
-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초청 영어캠프 개최
- 서울 vs 지방 부동산시장 양극화…풍부한 개발호재 갖춘 ‘서울원 아이파크’ 주목
- 구직난 가중…취준생 과반 “어디든 취업만 되면 OK”
- “올해 소비시장, 생존이 먼저”…불황형 소비 확산
- 서울 빌라·오피스텔 월세↑…새학기 앞둔 대학가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