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마우스…옆으로만 움직인다면 위아래는 어떻게?
동아경제
입력 2013-03-12 10:04 수정 2013-03-12 10:04
세계 최초의 마우스가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초의 마우스'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무를 이용해 만든 상자 모양의 컴퓨터 마우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1968년 앵겔바트가 만든 나무 상자 마우스로,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마우스와는 모양부터 확연히 차이나는 모습이다. 특히, 나무로 제작하고 좌우로만 움직이도록 제작되어 있어 다소 불편해 보인다.
'세계 최초의 마우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계 최초의 마우스, 한번 써보고 싶네", "세계 최초의 마우스, 디자인의 혁신이군", "세계 최초의 마우스, 사용하기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美IIHS 충돌실험, 시빅 등 5차종만 통과…국산차는?
▶신형 S클래스 출시 임박 “마이바흐보다 고급스럽게…”
▶아우디 최초의 전기 수퍼카, 영화 ‘아이언맨 3’ 등장
▶벤츠, 사륜구동 스마트 SUV 출시는 언제쯤?
▶[시승기] 재규어 XJ 3.0 “180도, 곡선주로 50km/h로 진입했더니”
▶손예진 근황, 야성미 넘치는 등산 인증샷 공개
▶할머니의 고장 난 컴퓨터, AS전문가도 이해못할 상황이…
▶“마법 아냐?”…공중부양 마우스 개발
▶복권 당첨된 차…평생 쓸 운 다 쓴 사람 2탄?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9년차 호텔리어가 도배 전문가로 변신”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할머니의 꿩고기-길거리 음식… 젊은이들의 ‘요리 올림픽’
- 물가 45개월만에 최저폭 올라… 김장물가는 비상
- [단독]카드론 한달새 5000억 늘자… 금감원 “목표치 내라” 대출 조인다
- [글로벌 현장을 가다/조은아]“‘팽오쇼콜라’ 못 먹을 판”… 초콜릿값 급등에 지갑 닫는 파리지앵
- 멤버십 인상에도 ‘탈쿠팡’ 미미… 쿠팡 3분기 매출 10.7조 최대
- 중국발 공급과잉에 벼랑끝…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