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기름병 센스, 보자마자 웃게돼
동아경제
입력 2013-02-28 11:51 수정 2013-02-28 11:57
‘엄마의 기름병 센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기름병 센스’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참’이라고 쓰인 소주병이 보인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참’이라는 글자 뒤에 ‘기름’이라고 써넣은 것이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엄마의 기름병 센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있는 엄마다”, “정말 센스 있네”, “이거 좋은 방법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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