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수요일, 직장인도 퇴근 후 이용가능… 어떤 것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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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4 17:39 수정 2016-02-24 17:43
문화가 있는 수요일. 사진= ‘문화가 있는 수요일‘ 공식 홈페이지 캡처문화가 있는 수요일, 직장인도 퇴근 후 이용가능… 어떤 것 있나
오늘(24일)은 지난 1월 27일에 이어 2016년 두 번째 ‘문화가 있는 수요일’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다.
이날은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영화관, 스포츠시설,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문화재, 도서관에서 할인 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직장인도 퇴근 후 이용이 가능하도록 일부 문화시설은 야간 개방을 한다.
대표적으로 오늘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서 20시에 진행되는 연극 ‘두 영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다.
이밖에도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5~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 시설과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포털’ 누리집 내 ‘문화가 있는 날 정보안내웹페이지(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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