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차오루, 살짝 흘러 내린 옷 입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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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3 10:42 수정 2016-02-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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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차오루. 사진=차오루 (자료:bnt)

동상이몽 차오루, 살짝 흘러 내린 옷 입고 ‘찰칵’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한 차오루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화보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차오루는 과거 뷰티 매거진 bnt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아찔한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차오루는 잠옷을 연상하게 하며 옷을 흘러내린채 혀를 살짝 내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오루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요즘 주 5일로 일하는 쇼핑몰도 많다”며“주말은 장사하지 말아라. 어차피 투자하는 게 없으니 잃을 게 뭐가 있냐”라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이에 장동민은 “저러니 서른 되도록 돈 못 벌지”라고 돌직구를 던져 또 한 차례 웃음을 만들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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