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컴백,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Ordinary)’ 로 돌아온다…음원 공개는 언제?
동아경제
입력 2015-07-15 14:25 수정 2015-07-15 14:27
비스트 컴백. 사진=비스트 SNS
비스트 컴백,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Ordinary)’ 로 돌아온다…음원 공개는 언제?
그룹 비스트가 27일 컴백 확정을 알렸다.
그룹 비스트의 소속사는 그룹 비스트가 오는 27일 미니앨법 8집 ‘오디너리’(Ordinary)로 10개월 여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에 비스트의 공식 SNS등에도 ‘8TH MINI ALBUM ORDINARY’라는 문구와 함께 2015,07.27일이라는 날짜가 적힌 비스트 화보가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
스트의 이번 미니 8집 음반 ‘오디너리’는 비스트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솔직한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의 트랙들로 심도 깊게 담아 낼
신보로, ‘굿럭’(Good Luck)과 ‘12시30분’에 이어 또 한 차례 가요계를 강타하며 비상하겠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스트는 수트 스타일로 어지럽게 흐트러진 테이블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각자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비스트의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의 음원은 오는 27일 자정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4조 들인 에틸렌 생산 설비 착착… “신기술로 中 저가공세 깬다”
- K방산 영업익 200%대 증가 예고… 실적잔치 기대감
- 기업 실적 ‘최악’… 10곳중 4곳,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
- ‘공사비 갈등’ 둔촌주공 재건축 25일 공사 재개.. 조합, 210억 증액 수용
- 넷플릭스發 ‘제작비 인플레’… 흥행작 제작사도 “쇼트폼 갈아탈 판”
- 올해 韓 경제 2.6% 성장 여부 안갯속…정부 “불확실성 커 수정 불가피”
- 금감원 압박에… 은행 대출규정 석달새 21회 강화
- 합병 앞둔 SK이노, 계열사 사장 3명 교체… 기술형 리더 발탁
- ‘美 공급망 재편 수혜’ 인도 주식에 올해 국내 자금 1.2조 몰려
- “롯데百의 미래 ‘타임빌라스’에 7조 투자, 국내 쇼핑몰 1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