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정은지, ‘어머니’ 의상 입고 SNS에 소감…사진 두 장으로 깔끔하게 정리
동아경제
입력 2015-06-22 14:27 수정 2015-06-22 14:29
복면가왕 정은지, ‘어머니’ 의상 입고 SNS에 소감…사진 두 장으로 깔끔하게 정리
에이핑크 정은지가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히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1일 정은지는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깍꿍!!!!ㅎㅎㅎ 지난 한주 동안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주시고 알아봐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은지는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복면가왕의 무대 뒤에서 복면을 쓰고 기다리는 모습을 담았고 두 번째 사진에서는 복면을 벗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정은지는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로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으나 클레오파트라에게 복면가왕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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