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유인영, 강호동 옆에 서니… 바비인형 몸매 더 부각

‘유인영’

배우 유인영의 10등신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는 유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인영은 이날 방송에서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나란히 선 강호동보다 얼굴 크기가 절반 밖에 안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권오중은 "유인영이 파인 옷을 입어서 눈이 간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는 스타와 팬들이 함께 출연하는 신개념 토크쇼로 MC 강호동이 진행을 맡았다.

유인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바라기 유인영, 몸매 비율 장난아니네" "별바라기 유인영, 강호동 옆에 딱 서니깐 느낌온다" "별바라기 유인영, 마네킹 뺨치는 비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 코버스, 황금연휴 맞아 접속 폭주…홈페이지 마비
• 르노삼성, 지난달 1만2542대 판매 “올 들어 최대 성과”
• 기아차, 지난달 27만6305대 판매 “레이, 최고로 잘 팔려”
• 금수원 노른자쇼핑 전양자 검찰 조사, 핵심 인물로 떠오르나
• 혼다 오딧세이·GM 캐딜락, 美서 수 만대씩 리콜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