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유인영, 10등신 몸매에 권오중 “눈이 가”

동아경제

입력 2014-05-02 10:28 수정 2014-05-02 10:4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별바라기’

배우 권오중이 유인영의 의상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 첫 방송에는 유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영은 디자이너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남성 팬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별명이 '10등신 바비인영'이라고 말했다. 이에 남성팬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 팬들은 다 '바비인영'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권오중은 “현장에선 트레이닝복 같은 것만 입는데 이런 모습 처음 봤다”며 “파인 옷 입어서 눈이 간다”고 했다.

유인영과 권오중은 ‘기황후’에서 각각 연비수, 최무송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별바라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바라기 유인영, 별명 10등신 바비인형 될 만하네", "별바라기 유인영, 매력적이다", "별바라기 유인영, 몸매 장난 아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전문가 칼럼



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