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2013 리프레쉬 서비스 캠페인’ 실시
동아경제
입력 2013-10-08 09:14 수정 2013-10-08 09:16
렉서스 브랜드는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전국 렉서스 서비스 센터에서 ‘2013 렉서스 리프레쉬 서비스 캠페인(Lexus Refresh Service Campaign)’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프레쉬 서비스 캠페인은 렉서스 모델을 5년 이상 보유한 고객(병행 수입 차량 포함)이 대상이다. 2008년 10월 31일 이전 등록된 차량의 소유고객 중 일반 유상수리 30만 원 이상의 고객들에게 부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판금도장, 타이어, 서비스 패키지 등 제외)
리프레쉬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해당 고객은 30만 원 이상 일반 유상수리 시에 각종 오일 및 필터,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의 일반 소모품을 비롯 하이브리드 배터리 등 첨단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함한 부품을 10% 할인 받게 된다.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리프레쉬 서비스 캠페인은 렉서스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부품교체에 대한 고객 부담을 덜고,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한 렉서스 고객 감사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4조 들인 에틸렌 생산 설비 착착… “신기술로 中 저가공세 깬다”
- K방산 영업익 200%대 증가 예고… 실적잔치 기대감
- 기업 실적 ‘최악’… 10곳중 4곳,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
- ‘공사비 갈등’ 둔촌주공 재건축 25일 공사 재개.. 조합, 210억 증액 수용
- 넷플릭스發 ‘제작비 인플레’… 흥행작 제작사도 “쇼트폼 갈아탈 판”
- 올해 韓 경제 2.6% 성장 여부 안갯속…정부 “불확실성 커 수정 불가피”
- 금감원 압박에… 은행 대출규정 석달새 21회 강화
- 합병 앞둔 SK이노, 계열사 사장 3명 교체… 기술형 리더 발탁
- ‘美 공급망 재편 수혜’ 인도 주식에 올해 국내 자금 1.2조 몰려
- “롯데百의 미래 ‘타임빌라스’에 7조 투자, 국내 쇼핑몰 1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