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잘 나가는 기아車 리오, 내년에는 말레이시아로!
동아경제
입력 2012-12-28 14:15 수정 2012-12-28 14:27
사진= 2012년 형 리오.
기아자동차 리오(국내명 프라이드)가 오는 1월 말레이시아 시장에 출시된다.
기아차는 리오 3도어 세단에 이어 약 1년 전에는 유럽과 미국시장에서 5도어 형태로 판매를 시작했다.
말레이시아 시장에 출시될 리오 해치백은 감마 1.4ℓ 가솔린 엔진을 탑재, 출력 109마력에 최대토크 14.0kg.m의 성능을 지녔다. 4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으며 최상위 트림으로 EX와 SX의 두 가지가 제공된다. 도심연비는 8.4ℓ/100km다.
차체에는 16인치 휠을 장착했고 내부는 가죽 스티어링 휠, 6개의 에어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SX 트림에서는 17인치 휠과 안개등, 선루프, 푸시 스타트 버튼 등이 포함된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핫포토] 치어리더 섹시 안무에 ‘男心 흔들’
▶[화보] 늘씬한 몸매! ‘미녀 산타’가 나타났다
▶급발진, 뻥연비, 김여사…최악의 車 뉴스는?
▶광화문 현판 “2년 공방 끝에 원래 모습 되찾는다”
▶90% 틀리는 문제…정답 알고보니 ‘허무해’
▶‘가슴 전시회’로 변질, 중국오토쇼 나체 여성 북적…
▶‘2013 대한민국 올해의 차’ 후보 10개 모델 발표
▶美 ‘2012 최악의 자동차’에 선정된 국내차는…
▶45년 전 책 도둑, 경찰서에 50만원 봉투 남기고…
▶갓 태어난 북극곰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인형 같아!”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롯데百의 미래 ‘타임빌라스’에 7조 투자, 국내 쇼핑몰 1위로”
- 합병 앞둔 SK이노, 계열사 사장 3명 교체… 기술형 리더 발탁
- ‘美 공급망 재편 수혜’ 인도 주식에 올해 국내 자금 1.2조 몰려
- 재건축 단지에 현황용적률 인정… 사업성 증가 효과[부동산 빨간펜]
- AI 뛰어든 참치회사 “GPT 활용해 모든 배 만선 만들 겁니다”
- HBM의 질주… SK하이닉스 영업익 7조 사상 최대
- “고위험 환자 타비 시술 거뜬… 최초 기록도 다수”[베스트 메디컬센터]
- 데이미언 허스트와 호두과자가 만났을 때[여행스케치]
- 65억원 포기하고 애플 나와 독립… “모든 기기에 AI칩 넣는다”[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 “SNS가 아이들 망친다”…노르웨이, 15세 미만 금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