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vs수지 ‘누가누가 예쁜가’, 같은옷 다른느낌
동아닷컴
입력 2012-06-20 09:07 수정 2012-06-20 09:44
'연기돌' 윤아와 수지가 같은 스커트로 다른 느낌을 뽐냈다.
'사랑비'의 윤아와 '빅'의 수지가 같은 스커트를 착용하고 출연한 것. 경쾌한 블루 컬러에 화사한 벚꽃 프린트가 포인트인 스커트다. 윤아는 깨끗한 흰색 블라우스에 선명한 하늘색 카디건, 수지는 네이비 컬러의 레이스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었다.
차분한 느낌의 윤아에 비해 수지는 화려한 머리장식부터 핸드백까지 모두 블루 계열로 코디한 점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같은 스커트인데 느낌이 다르네", "순수 얼굴만이면 윤아가 더 낫지 않나", "옷은 수지가 더 잘 입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사랑비', '빅' 방송 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롯데百의 미래 ‘타임빌라스’에 7조 투자, 국내 쇼핑몰 1위로”
- 합병 앞둔 SK이노, 계열사 사장 3명 교체… 기술형 리더 발탁
- ‘美 공급망 재편 수혜’ 인도 주식에 올해 국내 자금 1.2조 몰려
- 재건축 단지에 현황용적률 인정… 사업성 증가 효과[부동산 빨간펜]
- AI 뛰어든 참치회사 “GPT 활용해 모든 배 만선 만들 겁니다”
- HBM의 질주… SK하이닉스 영업익 7조 사상 최대
- “고위험 환자 타비 시술 거뜬… 최초 기록도 다수”[베스트 메디컬센터]
- 데이미언 허스트와 호두과자가 만났을 때[여행스케치]
- 65억원 포기하고 애플 나와 독립… “모든 기기에 AI칩 넣는다”[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 “SNS가 아이들 망친다”…노르웨이, 15세 미만 금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