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오피스텔 경쟁률 4.87대 1 기록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2-02-10 17:58 수정 2022-02-10 17:58
대우건설은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주거용 오피스텔이 164실 모집에 799건이 접수돼 평균 4.87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 호실 정남향 설계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현관 수납장과 클린존이 조성돼 수납공간을 넓혔다. 전 호실 세대별 전용 창고가 제공된다.
계약금은 1차 1000만 원 정액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 정당 계약은 12일까지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해당지역, 16일 1순위 기타지역, 1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3일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 호실 정남향 설계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현관 수납장과 클린존이 조성돼 수납공간을 넓혔다. 전 호실 세대별 전용 창고가 제공된다.
계약금은 1차 1000만 원 정액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 정당 계약은 12일까지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해당지역, 16일 1순위 기타지역, 1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3일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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