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화보]‘샛별’ 최하니, 무술년 최고 기대주

동아경제

입력 2018-01-29 16:13 수정 2018-01-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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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레이싱걸 최하니(27)가 본보 새해 첫 화보 촬영을 마쳤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모델 중 한명이다.

지인의 소개로 데뷔한 최하니의 각오는 남다르다. 그는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로 진로를 결정해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최하니는 오는 6월에 열리는 ‘2018 부산모터쇼’ 완성차업체 부스걸 참가를 위한 면접 과정을 거치고 있다.

동아닷컴 화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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