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 tvN 동물예능 '개냥' 합류한다

노트펫

입력 2017-12-27 12:07 수정 2017-12-27 12:0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골프 선수 박인비가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합류한다.

26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박인비는 '대화가 필요한 개냥' 녹화에 참여했다. 배우 윤은혜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이후 박인비가 합류해 '개냥'이 게스트 변화를 맞게 된 것.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스타와 반려동물의 일상을 담은 동물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재 박인비는 리우 올림픽 당시 선물받은 반려견 '리오'를 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흔치 않은 '골프 여제'가 '개냥'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인비의 출연 분량은 내년 1월 3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 칼럼



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