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슬로베니아에 페인트 공장 건설… 잇단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10-18 20:45 수정 2017-10-18 20:47

자동차 부품 및 위탁생산 업체인 마그나는 슬로베니아 마리보르·호체(Maribor·Hoče) 지역에 2번째 페인트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완성차 위탁 생산 공장이 있는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에서 75km 떨어진 지역에 새로운 페인트 공장이 들어서는 것이다.
현재 마그나 그라츠 공장은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재규어·랜드로버 등 여러 자동차 회사들의 엔지니어링 및 위탁 생산에 대한 높은 수요로 인해 쉴 틈 없이 가동 중에 있다. 마그나는 현재 BMW 5시리즈를 비롯해 벤츠 G클래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재규어 E페이스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여기에 내년 초부터는 재규어 I페이스도 본격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마그나는 내년부터 연간 약 20만대의 완성차가 생산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1억 달러(약 1132억 원)가 투입되는 새 페인트 공장은 내년 말 완공 예정이며 오는 2019년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이로 인해 4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으로 채용 프로세스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
군터 아팔터(Günther Apfalter) 마그나 인터내셔널 유럽 및 마그나 슈타이어 사장은 “자동차 엔지니이러이 및 제조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 받은 마그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며 “새로운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AMD 리사 수, 엔비디아에 맞설 첨단 GPU 공개
“삼전·하닉 2배 먹자” 홍콩 향한 개미들…3일간 100억원 순매수
반도체서만 석달간 17조 번 삼성전자… 올 영업익 100조 전망도
“16시간 굶어도 살 왜 안 빠지지?”…간헐적 단식의 함정 ‘경고’
환율 다시 1450원대… 6거래일 연속 올라- 삼성, ‘글로벌 D램 1위’ 3개 분기만에 탈환
- ‘AI 승기’ 잡은 구글, 애플도 잡았다… 시총 2위 탈환
- 지하철 타고 가는 북한산성…외국인도 반한 ‘K등산 맛집’[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 전세 뛴 오피스텔, 반환보증 ‘불가’ 늘어
- [CES 인터뷰]보이지 않는 기술의 힘… ‘3M’이 잇는 미래 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