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청순미인 박순애, 연예인 주식 부자 5위…남편이 누구길래
동아경제
입력 2015-01-01 10:57 수정 2015-01-01 10:58

80년대 전인화씨와 함께 한국형 미인을 대표했던 텔런드 박순애씨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에 올라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말 종가 기준 1억 원 이상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주식부자는 모두 14명으로 1년 전보다 4명 늘어났다.
100억 원이 넘는 상장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중 1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다. 이어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키이스트 대주주인 배우 배용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 순이었다. 5위에는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 부인인 박순애가 이름을 올렸다.
풍국주정의 이사인 박순애는 1980년대 대표 청순 미녀로,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도시의 얼굴’, ‘왕도’, ‘가시나무 꽃’, ‘일지매’, ‘야망’, ‘그대 있음에’, 영화 ‘위험한 향기’, ‘달아난 말’ 등에 출연했다. 1994년 결혼 후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한편 배우 장동건은 보유 중인 SM C&C 주식가치가 작년 초보다 6억3000만 원(17.7%) 늘어난 42억2000만 원이었고, 유명 MC 신동엽과 강호동도 지난해 초보다 3억5000만 원씩 증가한 23억40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외에도 개그맨 김병만, 이수근도 각각 2억5000만 원, 1억7000만 원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또 배우 견미리와 이순재, 이유비, 김지훈 등 4명의 연예인은 지난해 11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연예인 억대 주식부자 대열에 새로 합류했다.
박순애. 사진=영화 ‘달아난 말’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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