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공포’ 보는 순간 기절할지도…
동아경제
입력 2013-08-13 08:55 수정 2013-08-13 09:0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세탁실 공포
‘세탁실 공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사진은 가정집에 있는 평범한 세탁기 사진이지만, 위에 놓인 고무장갑이 순간 공포영화의 한 장면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세탁기 밖으로 누군가가 손을 뻗친 것과 같이 빨래투입구와 세탁기 조작판위에 걸쳐진 고무장갑의 모습이 절묘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 세탁실 공포, 밤에 보면 기절할지도 모르겠다”, “일부러 저렇게 놓은 거냐?”, “ 세탁실 공포, 귀신 나오는지 알았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48.5%… 4개월만에 절반 이하로
- “美-中-日, 반도체 등에 수십조원 직접 보조금… 한국은 ‘0원’”
- [단독]1억원 경품에 베끼기 상품 ‘혼탁한 ETF시장’
- [머니 컨설팅]성실신고확인대상 법인, 세법 개정 대비해야
- 대출금리 인하 요구 수용률, 은행마다 천차만별
- “지금 어린이들도 100세까지 살기 힘들어”…‘반전’ 연구결과
- “AI가 환자 일기 분석해 감정 체크”…우울증·불안장애, AI로 챙긴다
- 막대한 세수 결손에도…5년간 못 걷은 나랏돈 34조 원 육박
- 합병 다가왔는데…아시아나 마일리지, “쓸 곳이 없다”
- 올해 3분기 주식 10곳 중 7곳 시총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