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우디 최초의 디젤 S모델 ‘아우디 SQ5’ 출시

동아경제

입력 2013-07-11 14:22 수정 2013-07-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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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터보 TDI 디젤엔진을 탑재한 최초의 디젤 S모델 ‘아우디 SQ5’가 국내 출시됐다. 신차에는 바이 터보차저를 장착한 3.0 TDI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이르는 순간 가속력은 5.1초, 최고속도는 250km/h에 이른다. 특히 스포츠카 수준의 폭발적인 가속성능을 지녔음에도11.9km/l(복합연비 기준)의 연비효율을 달성했다.

SQ5의 판매 가격은 8650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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