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3시리즈 투어링’ 레저활동에 딱!

동아일보

입력 2012-10-31 03:00 수정 2012-10-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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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30일 출시한 ‘뉴 3시리즈 투어링’ 옆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차는 적재공간이 넓은 왜건형으로 다양한 레저활동에 적합하며 최고출력 184마력, 연료소비효율은 L당 17.5km다. 가격은 ‘320d’ 5070만 원, ‘320d M 스포츠 패키지’ 5850만 원.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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