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우희, 속 살 비치는 속옷 패션 ‘아찔’

동아닷컴

입력 2012-06-27 10:04 수정 2012-06-27 11:5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달샤벳 우희

신곡 '미스터 뱅뱅(Mr. Bang Bang)'으로 인기몰이 중인 6인조 걸그룹 달샤벳 새 멤버 우희가 바비인형 같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우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멍~우희의 모습 ㅋㅋ 태어나 처음으로 찍었던 재킷사진 촬영, 즐기면서도 무지 떨렸던…지금보니 또 떨린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우희는 면사포를 쓰고 순백의 하얀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있어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하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바비인형 같다”, “무대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여신이 따로 없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희가 속한 달샤벳은 오는 28일 부산 서면에서 첫 지방 팬 사인회를 열며, 30일 서울 용산, 7월 1일 경기도 일산에서 정규앨범 발매기념 사인회를 이어간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전문가 칼럼



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