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2연승…유미-루나 누굴까?
동아경제
입력 2015-04-27 14:54 수정 2015-04-27 14:59
출처= MBC ‘일밤-복면가왕’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2연승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2연승
‘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2연승을 올렸다.
지난 26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1대 복면가왕과의 맞대결을 통한 2대 복면가왕 선발전이 방영됐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정확하게 반갈렸네’를 꺾고 또다시 가왕 자리에 올랐다. 복면을 벗은 ‘정확하게 반갈렸네’의 정체는 가수 나비로 밝혀진 것.
2대 가왕에 등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제 노래에 감동 받아 주시고, 제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복면가왕’ 방송 직후 1·2대 가왕에 오른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두고 갖가지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가수 루나, 진주 중 한 명이 ‘황금락카 두통썼네’일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앞서 YB의 ‘나는 나비’, 라디의 ‘엄마’, 박정현의 ‘편지할게요’를 잇따라 열창해 1대 복면가왕에 올랐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2연승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2연승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가성비’ 편의점 PB우유마저 오른다…12월부터 10% 안팎 인상 확정
- “월 25만원 납입 부담”…청약통장 가입자 한 달 새 7만500명 감소
- 고금리 못버틴 ‘2030 영끌족’…지난해 8.3만명 집 팔았다
- K푸드, 美-유럽서 웃고 中서 울고… 해외 실적이 성적표 좌우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한미약품 형제측, 모친 배임 혐의 고발… 경영권 갈등 격화
- 1000원 임대주택-교통비 70% 환급… “저출산 타개책 적극 발굴”
- 올해 HUG가 대신 돌려준 전세보증금 3.3조… 회수율 8% 그쳐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