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열애설 부인, JYP “사실무근”
동아경제
입력 2014-07-08 14:58 수정 2014-07-08 15:02
사진=웨이보
찬성 열애설 부인
2PM 멤버 찬성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중국의 한 매체는 류옌이 지인의 행사장에서 “찬성과 열애중이고 찬성이 부모님을 뵙기도 했다”며 찬성과 류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찬성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찬성과 류옌의 앨애설에 대해 “류옌이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다”며 “중국 매체의 보도가 잘못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찬성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며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찬성과 류옌은 10살 차이의 연상연하 가상 연인 관계로 중국 후베이위성TV ‘사랑한다면’에서 가상 커플로 출연하고 있다.
찬성 열애설 부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찬성 열애설 부인, 당연한 거 아닌가?”, “찬성 열애설 부인, 오보구나”, “찬성 열애설 부인,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 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사람 닮은 로봇이 집에서 경호-간호… ‘휴머노이드 시대’ 코앞
- 예비부부 멍드는 ‘묻지마 스드메’ 없앤다…내년부터 가격공개
- “급여의 25% 넘게 신용카드 썼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 사용을”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1분 10만원’ 싱글맘에 살인이자… 취약계층 약한 고리 파고들었다
- “‘이 검사’는 꼭 할 필요 없어요”…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검진 ‘꿀팁’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TV-냉장고 사면 당일 배달”… 생활가전도 ‘배송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