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 ‘볼륨 몸매’ 사진 공개…빨간색 비키니 입고 ‘포즈’
동아경제
입력 2015-04-24 14:57 수정 2015-04-24 15:01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 사진=정아름 SNS
정아름 뒤태 사진 공개, 빨간색 비키니 입고 가슴라인까지…어디지?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24일 정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디브에서 촬영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름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가슴 볼륨이 보이는 사진 속 정아름은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다운 면모를 엿 볼 수 있다.
정아름은 사진과 함께 “Good morning babe! 내 방 프라이빗 비치! 오예. 몰디브. 정아름”이라는 글을 남겨, 몰디브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한편 정아름은 23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유승옥 씨는 저랑 열 살 차이 나더라. 어린 친구들 보면 ‘진짜 예쁘다’ 이런 거 있지 않냐”며 “(유승옥의) 뽀얀 피부와 젊고 싱그러운 느낌은 범접할 수 없는 느낌이다. 허리가 정말 가늘어서 비율적인 면에서 타고 났다”고 말하며 유승옥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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