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아름다워 10대의 우상?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출 광고 직접 보니 아찔
동아경제
입력 2015-03-21 15:13 수정 2015-03-21 15:15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이 찍은 미국 화장품 업체 엘리자베스 아덴 향수 화보가 화제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화보에서 깃털 의상으로 가슴을 살짝만 가린채 볼륨 넘치는 상반신을 그대로 노출하고 쥬얼리와 붉은 립스틱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부각해 눈길을 끌었다.
광고 포스터라 노골적인 노출이 아니어도 아찔함은 부족하지 않은 상반신 옆라인이 다 드러나는 파격적인 포즈다.
이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테일러 스위프트 진짜 섹시하네” “테일러 스위프트 대박이다” “테일러 스위프트 저렇게 몸매가 좋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전에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서 캣워크를 선보인 바 있으며, 전 세계 10대 여자들의 우상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다.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사람 닮은 로봇이 집에서 경호-간호… ‘휴머노이드 시대’ 코앞
- 예비부부 멍드는 ‘묻지마 스드메’ 없앤다…내년부터 가격공개
- “급여의 25% 넘게 신용카드 썼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 사용을”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1분 10만원’ 싱글맘에 살인이자… 취약계층 약한 고리 파고들었다
- “‘이 검사’는 꼭 할 필요 없어요”…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검진 ‘꿀팁’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TV-냉장고 사면 당일 배달”… 생활가전도 ‘배송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