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계 새로운 여신 등극 ‘한주희’…차유람 뛰어 넘을까?
동아경제
입력 2015-03-04 15:29 수정 2015-03-04 15:32
한주희 당구 여신 등극. 사진=MBC 스포츠 플러스
당구계 새로운 여신 등극 ‘한주희’…차유람 뛰어 넘을까?
당구 심판 한주희가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앞서 한주희는 지난달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방송에 나왔다.
당시 한주희는 ‘3쿠션 남녀 스카치 클래식’에 선수 자격으로 출연 했으며, 핑크색 장갑을 끼고 심판을 보는 모습도 방송됐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당시 방송화면이 캡쳐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차유람을 잇는 당구 여신이라는 찬사와 함께 화제가 된 것이다.
한편 한주희는 만으로 31세로 알려졌으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5년간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한주희 당구 여신 등극. 한주희 당구 여신 등극. 한주희 당구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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