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KCC 스위첸, 인근 분양단지보다 1억원 이상 싸게 분양
동아알앤씨
입력 2014-12-16 16:33 수정 2014-12-16 16:33
전세 탈출, 내 집 마련 절호의 찬스!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와 지하철역과 인접한 아파트들은 언제나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 대상으로 꼽힌다. 여기 ‘왕십리 KCC 스위첸’ 아파트가 서울 도심 역세권 아파트임에도 분양가는 주변시세보다 매우 저렴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전용면적 59㎡, 64㎡, 68㎡, 84㎡ 로 구성 되었으며, 현재는 84㎡ 일부세대만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3.3㎡ 당 1400만원대에 10년차 아파트 매매시세와 같은 수준으로, 실제 최근에 분양한 인근 왕십리 뉴타운과 비교하면 전용 84㎡ 분양가가 1억 이상이나 저렴하며, 이미 입주한 왕십리뉴타운 2구역은 중소형 위주로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왕십리 KCC 스위첸은 중소형에 역세권 아파트를 부담 없는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리미엄도 노려볼 수 있다. 2호선 상왕십리역이 도보권이며 이외에도 퀴트러플 환승역 왕십리역도 가까워 서울 주요 업무지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 이마트, 엔터식스, 워터파크, CGV가 입점해 있는 비트 플렉스가 왕십리 민자역사에 들어서 생활환경이 개선됨과 동시에 일대 역세권 아파트 가격 또한 치솟고 있다.
현재 문의와 계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기회에 전세 탈출과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홍보관은 왕십리역 10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문의 : 1588-906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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