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아미와 열애설, 신인가수 아미에 관심 집중
동아경제
입력 2014-09-01 16:05 수정 2014-09-01 16:13
사진=아미 트위터
손호영 아미와 열애설, 신인가수 아미에 관심 집중
GOD 멤버 손호영이 신인 가수 아미와 열애설이 붉어지자 신인가수 아미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손호영이 9살 연하의 아미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처음 만나 볼링 팀 멤버로 여가 생활도 함께 즐기며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아미는 손호영보다 9살 연하의 가수로 과거 같은 소속사였으나 현재는 다른 소속사에 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호영의 소속사 MMO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아미는 드라마 ‘나만의 당신’OST ‘그대 때문에’, ‘아이리스2’OST ‘매일하는 이별’을 발표했다.
아미와 손호영의 열애설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아미 손호영 열애설, 아미 이쁘게 생겼네요”, “아미 손호영 열애설, 디시패치에 자전거 사진 올라왔네요”, “아미 손호영 열애설, 친하면 그럴수있지 않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빌라 전세 줄고 월세 늘어난 이유 ‘126% 룰’[부동산 빨간펜]
- 탑건이 눈앞에… 신세계, 화성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만든다
- 논길 따라 따르릉… 자전거 탄 시골 풍경
- 화웨이, 자체 OS 확대 “구글용 앱 깔지마”… 中 ‘OS 독립’ 본격화
- LG전자, B2B 사업 드라이브 “2030년까지 BS사업 매출 10조로”
- “금리 인하기, 소비재株-신축 아파트 주목할만”
- “엔비디아 게 섰거라”… AMD, 새 AI 칩 공개
- 더 치열해지는 ‘쇼트폼 경쟁’… 유튜브 ‘쇼츠’ 60초→3분으로 늘려
- 공장경매 4년만에 최대… 경기위축에 10곳중 7곳 주인 못찾아
- “지금 어린이들도 100세까지 살기 힘들어”…‘반전’ 연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