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과 커플룩 선보인 딸 남경민, 아빠와 성이 다른 이유가…
동아경제
입력 2014-07-15 10:25 수정 2014-07-15 10:30
사진 = 윤다훈 딸 남경민, 동아닷컴 DB, 남경민 SNS
윤다훈과 커플룩 선보인 딸 남경민, 아빠와 성이 다른 이유가…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아빠와 화이트 커플룩으로 누리꾼들이 시선을 끌었다.
윤다훈·남경민 부녀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일날 ‘군도’시사회에서 윤다훈과 남경민은 흰색 상의와 바지의 커플룩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학교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했었다.
한편 윤다훈과 남경민 부녀가 성이 다른 이유는 윤다훈의 이름이 가명이고 본명이 남광우이기 때문이다.
윤다훈 남경민 부녀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윤다훈 남경민이 부녀지간이었구나”, “윤다훈이 남경민을 몇 살에 낳은거지?”, “윤다훈 딸 남경민 이렇게 컷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