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생일파티 “이병헌,장서희,장우혁…저 멀리 유승준도?”
동아경제
입력 2014-04-08 16:59 수정 2014-04-08 17:04
사진= 장서희 웨이보 캡쳐
성룡 생일파티
중국 북경에서 열린 성룡의 생일파티에 배우 이병헌과 장서희, 장우혁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서희는 7일 자신의 SNS에 성룡의 생일 기념 자선 파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장서희는 파티차림의 옷을 입고 있으며, 검은색 슈트를 입은 이병헌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서희는 가수 장우혁과 중국최고 만담가 자오번산, 중국배우 황보 등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60번째 생일을 맡은 성룡은 6일 오후 중국 베이징 공인 체육관에서 생일파티 겸 자선콘서트 열어 우리 돈으로 120억 원에 달하는 자선기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서희가 공개한 성룡 생일파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성룡 생일파티, 생일파티 상당히 거하네”, “성룡 생일파티, 유승준도 보이네요”, “성룡 생일파티, 120억 어디다 쓰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