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20억이 넘는 돈을 한 달만에?”
동아경제
입력 2014-04-03 09:37 수정 2014-04-03 09:4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한 달에 3번 복권에 당첨된 사람이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에 사는 한 부부가 그 주인공으로 한 달 동안 2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12일 6개의 숫자를 고르는 ‘파워볼’ 복권에서 5개의 숫자를 맞춰 100만 달러(약 10억6000만 원)의 당첨금을 받았다.
이후 26일에는 4자리 숫자를 맞추는 복권에서 숫자를 맞춰 5만 달러(약 5천3백만 원)을 받았으며, 27일에는 긁는 복권을 구입해 100만 달러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 달에 3번 복권에 당첨된 사람이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이거야 말로 진짜 대박이네”,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몇 달 동안 5000원도 안 맞는데”,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타고 났네 타고 났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빌라 전세 줄고 월세 늘어난 이유 ‘126% 룰’[부동산 빨간펜]
- 탑건이 눈앞에… 신세계, 화성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만든다
- 논길 따라 따르릉… 자전거 탄 시골 풍경
- 화웨이, 자체 OS 확대 “구글용 앱 깔지마”… 中 ‘OS 독립’ 본격화
- LG전자, B2B 사업 드라이브 “2030년까지 BS사업 매출 10조로”
- “금리 인하기, 소비재株-신축 아파트 주목할만”
- “엔비디아 게 섰거라”… AMD, 새 AI 칩 공개
- 더 치열해지는 ‘쇼트폼 경쟁’… 유튜브 ‘쇼츠’ 60초→3분으로 늘려
- 공장경매 4년만에 최대… 경기위축에 10곳중 7곳 주인 못찾아
- “지금 어린이들도 100세까지 살기 힘들어”…‘반전’ 연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