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지구모양과 비슷한 사진찍으려 수 백 번…”
동아경제
입력 2014-02-11 09:50 수정 2014-02-11 10:06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지구와 비슷하게 생긴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사진은 독일 사진작가 ‘마르쿠스 레우겔스’가 촬영한 것으로 초고속 촬영장비로 떨어지는 물방울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작가는 물방울이 지구의 모양과 같도록 촬영 하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으며, 멋진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서 수 백 번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물방울이 지구하고 똑같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물방울이 안 찌그러졌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예술가의 삶은 힘들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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