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벤틀리, 궁극의 럭셔리 세단 “신형 플라잉스퍼”
동아경제
입력 2013-08-23 15:53 수정 2013-08-23 15:55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고성능 세단 신형 플라잉스퍼(Flying Spur)를 23일 출시하고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국내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플라잉스퍼는 벤틀리가 자랑하는 6.0리터 트윈 터보 W12엔진과 ZF 8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출력은 625마력, 최대토크 81.6kg.m에 이르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2억 8000만 원대부터 시작되며 선택사양에 따라 달라진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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