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수지-아이유, 식사하면서 ‘수다 삼매경’
동아닷컴
입력 2012-07-25 11:38 수정 2012-07-25 13:34
수지와 아이유가 다정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밥 먹는 수지와 아이유’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와 아이유가 서로 마주보고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친자매처럼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수지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도 음식을 먹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모습이 보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우정 영원해라”, “삼촌팬인 내가 다 흐뭇하네”, “정말 너희 둘 아낀다”, “나도 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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