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과거 섹시실종? ‘딴 사람인 줄 알았어’
동아닷컴
입력 2012-07-05 14:05 수정 2012-07-05 17:33
섹시스타 이효리의 청순했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효리에게도 이런 안 섹시하던 시절이 있었네’라는 제목으로 과거 이효리의 핑클 활동 당시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효리는 ‘원조 걸그룹’ 출신다운 풋풋하고 청순한 외모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의 파격적인 노출대신 긴 생머리에 헐렁한 티셔츠와 바지 차림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섹시실종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섹시퀸 이효리에게도 이런 과거가 있었나요”,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정말 섹시 실종이다”, “저 시절엔 청순 컨셉이 대세였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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