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우월한 다리길이 107cm ‘역시 각선미 여왕’
동아닷컴
입력 2012-07-05 09:28 수정 2012-07-05 10:18
수영, 우월한 다리길이 107cm ‘역시 각선미 여왕’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의 다리 길이가 화제다.
수영은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직접 줄자로 다리길이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수영의 다리길이는 107cm로 나왔다. 함께 ‘한밤의 TV연예’를 진행하고 있는 윤도현 다리길이 102cm보다 길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도현은 수영의 다리길이에 깜짝 놀라며 “참 길다”라고 말했고, 수영은 “긴장했는데 잘 나와서 다행”이라며 웃어보였다.
수영의 다리길이 측정은 스타들의 인증사진 때문이었다. 수영은 이날 측정으로 ‘비현실적인 각선미’, ‘완벽 각선미’ 등의 수식어를 인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스타십’ 기술 진전에… 우주 개발기업들, 화성탐사로 사업 확장
- “삼성전자 시가총액 120조 줄어… 반도체, 환란 같은 위기”
- [머니 컨설팅]방향성 없는 시장,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접근해야
- 개미도 脫한국 가속… 해외ETF 14배 늘때 국내는 2배
- 주금공 PF보증 사고액 급증… 올해 역대 최대치 갈아치울듯
- 일렁이는 자연의 빛… 반딧불이 안내하는 무주의 밤
- 광주-울산에 쿠팡 물류시설, “지역민 채용해 일자리 창출”
-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다시 상승 전환…3.3㎡당 4424만원
- 영풍-MBK, 고려아연 지분 5.3% 공개매수… 총 38% 확보에 최윤범측 추가 반격 고심
- 경품 노린 ‘ETF 거래량 부풀리기’ 심각… 업계는 알고도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