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꽃가루·미세먼지까지 다 잡았다”… LG 스타일러, 봄철 의류 관리 필수 가전으로 각광

동아일보

입력 2026-03-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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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타일러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옷차림이 한층 가벼워지고 있다. 하지만 봄철 불청객인 꽃가루 때문에 의류 관리는 한층 까다로워졌다.

이런 가운데, 매일 입는 옷의 스타일링은 물론이고 외출 후 묻은 꽃가루 걱정을 덜어주는 ‘LG 스타일러’가 봄철 나들이객들의 필수 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다.

트루스팀(True Steam) 기술로 꼼꼼한 위생 관리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은 물을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을 통해 유해 세균 10종과 바이러스 11종을 99.99% 살균한다.
LG 스타일러가 오랜 시간 고객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은 독보적인 기술력에 있다. 특히 물을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은 유해 세균 10종과 바이러스 11종을 99.99% 살균하고, 빈대·빈대알 및 집먼지진드기를 100% 살충한다. 땀, 담배, 마늘 냄새는 물론이고 생선 비린내 등 생활 악취 18종을 99% 이상 탈취한다.

최근 출시한 LG 스타일러는 소재별 맞춤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듀얼히팅 트루스팀’은 스팀 히터와 분사구를 각각 두 개로 분리해 스팀량을 정밀 제어한다. 리넨, 실크, 가죽처럼 열과 습기에 민감한 소재를 과도한 자극 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사계절 맞춤 코스 제공해 계절별 의류 관리도 손쉽게

매일 입는 옷의 스타일링과 외출 후 묻은 꽃가루 걱정을 덜어주는 ‘LG 스타일러’가 봄철 나들이객들의 필수가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계절의 변화에 맞춘 세밀한 의류관리도 LG 스타일러의 장점이다. 미세먼지 코스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걱정이 많은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기능으로, 1분에 최대 350회까지 옷을 털어줘 바람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미세먼지를 골고루 없애 준다.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 활동을 시작한 고객에게는 아웃도어 스타일링코스가 유용하다. 기능성 소재가 적용된 아웃도어 의류는 잦은 세탁 시 고유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나, 스타일러를 이용하면 매번 옷을 빨지 않아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덥고 습한 여름 장마철에는 ‘장마철 빨래 건조 코스’를 활용하면 눅눅해지기 쉬운 빨래를 냄새 없이 보송하게 말릴 수 있다. 실내 제습 기능을 활용하면 하루 최대 10L까지 제습이 가능해 스타일러가 설치된 드레스룸이나 방 안의 습도까지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겨울철에는 ‘패딩스타일링 코스’를 통해 패딩의 볼륨감과 보온력을 새 옷처럼 풍성하게 되살릴 수 있다. 무겁고 부피가 커 매번 세탁소에 맡기기 부담스러운 겨울 외투도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의류 구김 빠르게 펴주는 고압 스티머 결합한 제품 인기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에 탑재된 ‘빌트인 고압 스티머’는외출 전 쉽고 빠르게 옷의 구김을 다림질하는 데 유용하다.
LG전자는 올해 초 2026년형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선보이며 의류관리 가전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5벌식과 3벌식 모델을 출시해 기능과 사용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타일러 내부에 핸디형 스팀 다리미인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탑재해 의류 구김 완화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외출 전 셔츠 구김까지 쉽고 빠르게 정돈할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해 스타일러 구매 고객의 약 40%가 고압 스티머 기능이 탑재된 모델을 선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5벌식 스타일러에는 핵심 부품 기술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의류 무게 데이터를 학습·분석하고 최적의 코스를 제안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셔츠는 약 29분, 맨투맨이나 재킷은 약 39분, 롱코트나 패딩은 최대 53분까지 의류별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를 겨냥한 3벌식 스타일러는 공간 활용성과 관리 속도에 초점을 맞췄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좌우 각각 최소 5mm의 여유 공간만 있어도 설치할 수 있으며,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해 코스 시간을 대폭 줄였다. 표준 스타일링 코스는 기존 39분에서 29분으로, 표준 살균 코스는 99분에서 64분으로 단축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의류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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