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하루 커피 두세잔, 치매 위험 18% 감소…디카페인은 소용없어[노화설계]하루에 커피 두세 잔, 차 한두 잔을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치매 위험이 낮고 인지 기능도 약간 더 좋은 경향이 있다는 관찰 연구 결과가 나왔다.13만 명 이상의 건강 기록을 분석한 결과, 카페인 함유 커피나 차를 장기간 꾸준히 마신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치…2026-02-10 13:51:26
운동하면 살 쏙쏙 빠진다? 생각만큼 효과적이지 않은 이유[바디플랜]운동을 꾸준히 하는데, 체중계 숫자는 거의 변화가 없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운동한다면 매우 실망스러운 상황이다. 많은 사람이 ‘운동=체중 감소’라고 믿지만, 실상은 다르다. 운동을 하면 칼로리를 태우니 살이 빠질 것 같지만, 우리 몸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량이 …2026-02-10 12:09:21
빅케어, 바쁜 현대인 맞춤 틈새 시간 건강 관리 ‘데일리 미션’ 출시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빅케어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신규 기능 ‘데일리 미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빅케어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근, 피로, 불규칙한 일정 등 현실적인 제약에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2026-02-10 09:00:00
“자다 깨서 몇 번 가세요?” 잦은 배뇨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는겨울철 하루 8번 이상 화장실에 간다면 단순한 추위 탓이 아닐 수 있습니다. 성인 10명 중 1.6명이 겪는 빈뇨는 전립선암, 방광염 등 중증 질환의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노원을지대병원 등 전문가가 조언하는 빈뇨 원인과 예방법을 확인하고 삶의 질을 지키세요.2026-02-10 07:00:00
암세포만 콕집어 공격… 방사성의약품 ‘글로벌 왕좌’ 경쟁 치열암 세포만 골라 없애는 ‘방사성의약품(RPT)’ 시장이 최근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암 세포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방사성물질을 암 세포에만 타격할 수 있어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 때문이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은 방사성의약품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방…2026-02-10 00:30:00
한국 신약 도입 평균 46개월… 獨-日보다 2, 3년 뒤져정부가 지난해 말부터 약가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제약업계에서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달 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앞두고 ‘약가 정상화’와 ‘산업 경쟁력’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약가제도 개…2026-02-10 00:30:00
장기 이식 거부반응 없애는 ‘면역 방패’ 개발장기 이식의 가장 큰 난제였던 면역 거부 반응을 부작용 없이 억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포스텍은 이화여대 연구팀과 함께 홍합에서 유래한 접착 소재를 활용해 이식된 장기 표면에 면역억제제를 뿌리는 ‘면역 방패(Immune-Shield)’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장기 이식…2026-02-10 00:30:00
오젬픽으로 감량 여가수, 부작용 토로…“미용 목적 사용 후회”[바디플랜]외모를 이유로 음반사로부터 계약 해지를 당했다고 밝힌 한 젊은 여성 가수가 체중 감량 목적으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 RA)를 의사 처방 없이 구입 해 복용한 후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GLP-1은 우리 몸에서 분비…2026-02-09 15:51:51
한국유나이티드제약, UN·국제기구 ‘항암제 공급’ 본격화… 글로벌 사업 박차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9일 UN 및 국제기구 대상 공공조달 시장에서 항암제 공급을 본격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덴마크 미션파마(Missionpharma)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5월 미션파마와 항암제 30종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2026-02-09 14:53:22
미니쉬 제2회 도쿄 세미나 성료 …“일본서 독립 진료 항목으로 인정”미니쉬테크놀로지는 지난 8일 일본 도쿄 미드타운 후나이소켄 본사 강연장에서 ‘제2회 도쿄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개원의 중심이었던 지난해 2월 1회 행사와는 달리 올해는 의료법인 관계자와 도쿄 주요 지역의 치과 의사 등 170여 명이 참석했…2026-02-09 14:52:23
광동제약, 울산서 ‘아동행복위원회’ 출범지원… 아동보호 지속지원광동제약은 9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회장 이배근)와 함께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이하 울산아동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아동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지역 기반 기구로 꾸려졌다.출범식은 협회 이배근 회장, 김…2026-02-09 11:46:45
아이들이 코딱지 먹는 이유…정말 ‘천연 예방접종’일까?[건강팩트체크]코딱지 한 번 안 먹고 자란 사람이 있을까? 코 파기는 어른이 되어서도 한다. 하지만 성인 대부분 그걸 먹진 않는다. 적어도 겉보기엔 그렇다.아이들은 왜 코딱지를 먹을까? 혹시 그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걸까?사람만 코딱지를 먹는 것은 아니다. 최소 12종의 영장류가 코딱지를 먹…2026-02-09 10:51:10
“전 세계 암 37.8%는 예방 가능…최대 원인은 ‘담배’”전 세계 암 발병 사례 가운데 약 40%는 흡연이나 음주 같은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국제암연구소(IARC)와 세계보건기구(WHO) 공동 연구팀은 지난 3일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한 연구 결과를 통해 2022년 전 세계 185개국 성인이 진단받은 187…2026-02-09 01:27:30
밤샘 앞두고 ‘미리 더 자라’?…잠도 저축이 될까 [건강팩트체크]중요한 시험이나 야근 전 잠을 미리 자두는 ‘수면 저축’이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 미 육군연구소와 스포츠 스타들의 사례를 통해 수면 비축이 인지 능력과 신체 반응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올바른 수면 예금 전략과 ‘신용카드’와 같은 수면의 생리적 한계를 짚어…2026-02-08 11:00:00
“남편은 뜨거워 못 견뎌”…여자가 ‘온수 샤워’를 찾는 이유여성이 남성보다 뜨거운 샤워를 선호하는 이유는 피부 표면 혈류량이 적어 체열을 빨리 잃기 때문이다. 쿠날 수드 박사는 에스트로겐 등 호르몬 변화와 낮은 내부 열 생성량이 여성의 온도 민감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2026-02-07 19: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