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암 유전자 정자 기증’에 유럽 발칵…“최소 197명 태어나”암 유발 위험이 매우 큰 유전자를 지닌 줄 모른 남성이 기증한 정자가 유럽 전역에서 최소 197명의 아기 출생에 사용된 사실이 유럽 14개 공영방송 합동 조사에서 밝혀졌다.문제의 정자로 태어난 아이 중 일부는 이미 암으로 사망했으며, 해당 유전자를 물려받은 대다수 아이는 평생 암 발병…2025-12-11 11:25:47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다크 초콜릿에 들어 있는 성분이 신체의 생물학적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 연구진은 코코아나무 씨앗에서 추출하는 테오브로민(theobromine)이라는 식물성 알칼로이드가 혈액 내에서 높게 나타날…2025-12-11 09:40:03
[전문의 칼럼]암 생존자 260만 명… ‘치료 이후의 삶’ 지원해야국민 20명 중 1명은 암을 앓았거나 치료 중인 암 생존자다. 중앙 암 등록 통계 기준 약 260만 명에 이른다. 더 중요한 사실은 암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고통이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은 암 생존자들은 통증과 피로, 체력 저하 같은 신체적 후유증부터 우울·불안 등 정신적 고통,…2025-12-11 03:00:00
[만화 그리는 의사들]〈388〉추위는 혈관의 적!2025-12-11 03:00:00
KOICA-라파엘인터내셔널, 몽골 난청 조기진단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라파엘인터내셔널은 ‘몽골 울란바타르 주민의 난청 조기진단을 위한 청력검사환경 개선사업’의 종료를 앞두고, 3년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Performance sharing meeting)를 지난 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5-12-10 15:33:21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차단하는 정책을 10일부터 시행한 가운데, 아이들의 소셜미디어 사용 증가가 집중력 저하·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A) 발생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호주 정부의 결정이 옳았음을 입증하는 …2025-12-10 14:31:16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매일 8캔의 고(高)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습관적으로 마신 50대 남성이 뇌졸중을 겪은 사례가 영국의학저널 사례보고(BMJ Case Reports)에 소개됐다.논문을 작성한 영국 노팅엄대학병원 의사들은 에너지 음료가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널리 소비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 음료의 판…2025-12-10 10:46:43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과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고 연방 보건 당국이 9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백신 접종으로 어린이들이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사건의 일환이다.보건복지부 앤드루 닉슨 대변인은 “FDA는 코로나19 백신과 잠재적으로 연관된 …2025-12-10 09:03:25
[헬스캡슐] 연대 의대-유타대, 글로벌 의료기기 개발 협력 강화 外■ 연대 의대-유타대, 글로벌 의료기기 개발 협력 강화연세대 의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이 미국 유타대 의료혁신센터(CMI)와 글로벌 의료기기 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경을 넘어 의료기술 혁신을 앞당기고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해외…2025-12-10 03:00:00
필립스, 북미영상의학회서 MR 플랫폼-AI CT 첫선 [헬스케어 소식]헬스 테크놀로지 기업 필립스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 참가해 맞춤형 진단과 치료를 위한 최신 영상의학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필립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의 고사양 헬륨 프리 3.0T(테슬라) MR 플랫…2025-12-10 03:00:00
65세 미만 ‘조발성 치매’ 10년간 3.6배↑… 포스파티딜세린으로 뇌에 영양 공급국내 치매 환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중앙치매센터·국립중앙의료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10.4%로 나타났다.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까지 포함하면 인지 저하 위험군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치매는 노인에게만 생기는 질환…2025-12-10 03:00:00
MRI-CT 안찍어도 ‘건강검진 데이터’로 뇌동맥류 위험 예측 [이진한 의사·기자의 따뜻한 의료기기 이야기]뇌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는 파열되면 사망률이 50%에 달하는 중증 뇌 질환이다.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뚜렷한 증상이 없고 검사 비용과 시간적인 부담 탓에 많은 환자가 파열한 뒤 병원을 찾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검진 데이터만으로 뇌동맥류 발병 …2025-12-10 03:00:00
MASH 치료제 경쟁… 제약사들, 간-대사질환 타깃 ‘FGF21’ 총력전2023년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으로 공식 개편됐다. 2024년 ‘레즈디프라’ 출현으로 치료제 시대가 열리면서 간·대사질환 분야가 글로벌 제약업계의 핵심 격전지로 부상했다.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고위험 환자군의 미충족 수요가 재확인되며 대…2025-12-10 03:00:00
[의료계 소식] 세계 3대 선사 로얄 크루즈 “하나로의료재단 검진 만족”해외 취업 등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건강검진 기관 선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후 각국의 공중보건 보호 정책은 점차 강화되는 추세다. 특히 전문직 취업 비자나 영주권 신청의 경우 검진 범위가 더 …2025-12-10 03:00:00
외국보다 싼 수가 진료, 오리지널약보다 비싼 복제약 먹는다? [기고/이주병]지난 9월 여당 소속 일부 의원은 의사가 수급 불안정 의약품을 처방할 때 상품명 대신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혹은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내리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에 따라 의약계 간에는 ‘성분명 처방 의무화’라는 화두가 등장했다. 약…2025-12-10 03: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