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시리즈 대항마 “캐딜락 ATS가 온다”

동아경제

입력 2012-12-27 11:02:00 수정 2012-12-27 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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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의 강력한 대항마로 지목되는 ‘캐딜락 ATS’가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GM코리아는 다음달 8일 국내 출시될 캐딜락 ATS가 2013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스무 해를 맞는 북미 올해의 차(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는 49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혁신성, 디자인, 안전성, 핸들링, 편안함, 가치, 운전자의 편안함 등을 평가하게 된다. 이번 2013년 우승자는 내년 1월 14일 개최되는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캐딜락 ATS는 그동안 디사이시브 매거진(Decisive Magazine) 선정 2013년 올해의 도시형 차량(2013 Urban Car of the Year), 에스콰이어 선정 201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모터 프레스 길드(Motor Press Guild) 선정 올해의 차(Vehicle of the Year Award)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성을 입증해 왔다. 또한 캐딜락 ATS에 장착된 2.0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은 워즈오토가 발표한 2013년 10대 베스트 엔진(10 Best Engines)에 선정된 바 있다.

설계 단계부터 철저한 경량화 개발 과정을 거친 신차는 고성능 2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72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9초. 여기에 업계 최초로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실행 명령 기능을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한 최첨단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큐(CUE, Cadillac User Experience)가 장착됐다.

국내에는 후륜구동 및 상시 4륜구동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 될 예정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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