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기 전 바비인형 “아이라인 지우니 역시 너도…”
동아경제
입력 2013-01-22 11:42 수정 2013-01-22 11:42
‘잠 자기 전 바비인형’이라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잠 자기 전 바비인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잠 자기 전 바비인형’게시물에 따르면 잠 자기 전 바비인형은 보통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잠 자기 전에 화장을 다 지우고 민낯인 채로 잠자리에 든다.
‘잠 자기 전 바비인형’게시물에는 민낯인 바비인형과 화장을 한 바비인형이 나란히 게재돼 있어 민낯과 화장한 바비인형의 모습을 한 눈에 비교하기 쉽다.
‘잠 자기 전 바비인형’은 어딘지 모르게 아파보이고 급기야 더 늙어보여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잠 자기 전 바비인형’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도 화장을 지우면 못 알아보는데 인형도 마찬가지다" "민낯은 부끄러운 법" "누군지 못 알아볼 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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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기 전 바비인형’은 어딘지 모르게 아파보이고 급기야 더 늙어보여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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